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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면서 음악을 엄청 좋아하면서 들어본 적이 거의 없는것 같다.


대충 기억으론....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를 정말 미친듯이 많이 들었던것 같고...


김정민의 '애인'도 테이프에 녹음까지 해가며 정말 열심히 들었었다.


그냥 좋아서 들었었다.


그 이후론 별로 없는것 같다..


하지만 이제 별다른 취미도 없고해서


'음악감상'이라는 취미를 만들기로 했다.


지니 뮤직도 결제했다.


그런데


음악이 잘 들어지지 않는다.


몰입이 안된다고 해야하나?


그동안 너무 음악을 안들어서 그런건가??


남들은 음악을 하루종일 듣기도 한다던데...


오랫동안 듣기가 힘들다.


전설의 밴드라고하는 비틀즈의 음악도 들어보았다.


별로 좋은지 잘 모르겠다 ㅜㅜ


음악감상...어떻게 해야하는거지??


그래도 계속 듣다보면 괜찮아지겠지.


훗날 이글을 보고 부끄러워 졌으면 좋겠다.


내일은 마이클잭슨님 것도 들어봐야겠다.


감상하는 법 아시는분....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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