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우리집은 에어컨이 없다.
너무 덥다.
이제 7월인데 8월 9월을 어찌 버텨야하나...ㅜㅜ
냉장고 바지를 샀다.
보통 3천원이던데 이녀석은 1만원이라고 한다.
비싸면 더 시원한 냉장고 바지가 아닐까?
개뿔....
그냥 똑같다. 개수작에 넘어갔다.
상품설명에 원단이 어쩌고 했는데....
내가 둔감한건지 체감 불가능하다.
그냥 3천원짜리 사서 입으면 된다.
그래도 짝 붙는 쿨소재 반팔티셔츠는 좋다.
티셔츠 안에 입어도 괜찮다.
땀이 나도 찝찝함이 덜하고 시원하다.
'나의 이야기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타벅스 프리퀀시 부업으로 돈버는 방법 (0) | 2020.06.07 |
|---|---|
| 피엔티 권리락과 무상증자 (0) | 2019.05.08 |
| 김영란법 1호 재판 벌금은? (0) | 2016.10.19 |
| 폭염을 멈추고 싶다 (0) | 2016.08.10 |
| 나만의 추천 드라마 미녀공심이 (2) | 2016.06.10 |
| 월급 실수령액 계산기 2016 (0) | 2016.04.29 |
| [마감] 2015년 2월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 (36) | 2016.02.27 |
| 기계식키보드 가성비와 용어들 (2) | 2016.01.11 |
| 마트에 있는 해외 맥주들 맛보기 (0) | 2015.12.21 |
| 애드센스 드디어 10달러($)가 되어서 pin번호 입력했어요. (0) | 2015.11.22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