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먼저 이 후기는 제 돈으로 직접 사먹었음을 밝힙니다!!!



오늘 저녁도 치킨 너로 정했다!!!

요즘 상당히 많은 치킨들이 있는데 오늘의 메뉴는

굽네 치킨 "고추 바사삭"

짜짠~





뚜껑을 열었더니 바삭한 치킨이랑 콜라 & 소스들

마요네즈가 블링블링 마블링 소스

고추가 블링블링 고블링 소스





이것도 오븐에 굽는지 아주 바삭바삭하게 되어있다.



고블링 & 마블링 소스

보기엔 별 차이 없는데 그 맛은 꽤 다르다.

고블링은 찍어먹으면 뭔가 시원한 맛이 나고

마블링은 난 약간 느끼했다.





아우

잘익었다.




한입~ 냠~

닭이 정말 쫄깃하고 맛있다.




고추 바사삭이라고 해서 

매워서 화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냥 아주아주 약간 매콤한 정도네요.

먹기에 불편하지 않고 맛있어요.

겉에 고추맛이 더해졌다곤 하지만 손으로 먹어도 뭐 묻지도 않고 괜찮았네요.

난 치킨을 좋아해서 그런가 다 맛있네요 ㅜㅜ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