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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4강 SKT와 G2의 경기가 있었다. 그런데 10분30초정도에 판정시비가 있었다.
봇에서 G2의 바루스는 집에 귀환하고 있었고 테디의 애쉬가 궁을 날려 맞췄고 바루스는 스턴이 됐다. 그때 클리드 렉사이와 마타 탐켄치는 궁을 이용해 바루스 옆으로 갔다. 놀란 G2 밀키 브라움은 궁을 썼는데 탐켄치는 에어본이 됐지만 렉사이는 땅굴을 파고 들어가면서 에어본을 피했다. 그래서 싸우다 결국엔 바루스는 죽었다.
여기에서 판정시비가 있었다. 렉사이가 땅굴을 파고 들어갔다고해서 브라움의 궁을 피할 수 있냐는 것이었다. 포즈를 걸었고 심판은 의논했다.
결과는 이상없다!!
경기는 그냥 속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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