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 에디터를 사용하면 초기설정에서는 자동으로 줄바꿈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화면 바깥의 저 끝까지 문장이 쭉 이어지게 되는데요. 설정을 변경해서 화면이 끝나는 지점에서 자동줄바꿈이 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경로로 하면 됩니다. 아톰(atom) 실행 > File > Settings > Editor(왼쪽) > Soft Wrap에 체크 또 한가지 팁을 드리면요. 조금 위에 있는 Show Indent Guide에 체크하면 태그마다 선이 이어져서 좀 더 쉽게 구별이 가능해집니다. 여기까지 ATOM(아톰)에디터를 사용하는 분들을 위해 자동줄바꿈 기능을 설정변경으로 활성화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파이썬 공부하는데 에러가 나서 고생하다가 해결방법을 알아냈다. AH01223: couldn't spawn child process: C:/Bitnami/wampstack-7.3.10-0/apache2/htdocs/helloworld.py AH01222: don't know how to spawn child process 이런 오류들이다. 해결방법은 파이썬 파일위에 경로를 적어줘야 한다. 원래는 맨위에 #!python 이라고 되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파이썬 파일이 위치한 경로를 적어줘야 에러가 안난다. 경로를 각자 컴퓨터마다 다르니 참고해서 적으면 된다. #!C:\Users\username\AppData\Local\Programs\Python\Python38-32\python.exe 이런식으로 적으면 된..

파이썬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했다. 그런데 처음부터 난관에 봉착. cmd 창모드에서 d드라이브로 이동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다. d드라이브(d:)에는 비트나미 아파치 웹서버가 설치되어 있어서 이동해야하는데 cd d:라고 해도 안되는것이다. 하지만 아래 그림처럼 하면 된다. c드라이브에서 cd 명령어를 빼고 d: 라고만 입력하면 된다. 이렇게 쉬웠던 것을!!! 그런 후 cd 명령어로 내가 원하는 폴더로 가면 된다. 위의 사진은 d드라이브에 있는 비트나미 아파치 웹서버 htdocs 폴더로 이동한 모습이다. 역시 알고보면 쉽다

MSI 4강 SKT와 G2의 경기가 있었다. 그런데 10분30초정도에 판정시비가 있었다. 봇에서 G2의 바루스는 집에 귀환하고 있었고 테디의 애쉬가 궁을 날려 맞췄고 바루스는 스턴이 됐다. 그때 클리드 렉사이와 마타 탐켄치는 궁을 이용해 바루스 옆으로 갔다. 놀란 G2 밀키 브라움은 궁을 썼는데 탐켄치는 에어본이 됐지만 렉사이는 땅굴을 파고 들어가면서 에어본을 피했다. 그래서 싸우다 결국엔 바루스는 죽었다. 여기에서 판정시비가 있었다. 렉사이가 땅굴을 파고 들어갔다고해서 브라움의 궁을 피할 수 있냐는 것이었다. 포즈를 걸었고 심판은 의논했다. 결과는 이상없다!! 경기는 그냥 속행됐다.

LG v50 많이 구매하셨습니까? lg제조사와 여러 통신사에서 보조금을 많이 주는 덕분에 저렴하게 구매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v50 화면캡쳐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화면캡처는 컴퓨터에서 스크린샷이라고도 하죠. 방법은 몇가지가 있는데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볼륨 하단 버튼 + 전원버튼' 을 동시에 2초정도 꾹 누르고 있으면 화면캡쳐가 됩니다. 두번째 방법은 상단에 알림아이콘을 이용하는 방법이에요. lg v50은 손가락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리면 이렇게 여러 메뉴가 뜨는데 왼쪽 상단에 있는게 캡처메뉴입니다. 이걸 이용해서 내가 원하는 구간만 캡쳐할 수도 있고, 스크롤캡처, q렌즈라고 하는 쇼핑검색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gif를 만들때도 위의 아이콘을 이용해서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