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제 돈으로 직접 사먹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치킨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타코칩니다. 오늘의 메뉴는 비비큐치킨의 '허니갈릭스' 겉포장엔 레드핫 갈릭스네요. 신제품인가봅니다. 주변에서 허니갈릭스에 대해 많이 들어왔습니다. 맛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구성품은 허니갈릭스 치킨 + 무 + 펩시 콜라 뚱땡이 겉 뚜껑을 열자 환하게 허니 갈릭스가 보입니다. 겉에는 기름기가 좔좔좔 흐릅니다. 냄새 또한 기가 막히고요. 음식을 먹기 전엔 냄새로 먼저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ㅎㅎㅎ 한입 베어 물었습니다. 통통한 살코기. 닭도 좋아보입니다. 맛은.....일단 좋습니다. 교촌치킨의 간장치킨의 짭쪼름한 맛이 나기도하는데 간장치킨보다는 겉의 튀김옷이 바삭합니다. 좀 더 딱딱하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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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롯지로부터 아무런 댓가도 받지 않았음을 밝힙니다.(롯지를 좋아해서 먹어보라고 쓴건데 글이 좀 롯지 광고 같네요 ㅡ,.ㅡ) 저는 삼겹살을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소고기보다도 삼겹살을 더 좋아하지만.....소고기도 좋아해요 ㅋ 어쨌든 한달에 4-5번 정도씩 삼겹살을 구워먹곤 하는데요 밖에서 먹는것만큼이나 집에서도 맛있게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한게 있어요. 바로 밑에 보이는 롯지팬입니다. 롯데팬이냐구요? 그게 아니라 Lodge라는 상표의 무쇠팬입니다. 해외직구로 롯지팬을 구입했는데 가격이 그렇게 비싼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말정말 만족하며 오랫동안 쓰고 있는 물건입니다. 저의 사랑스런 롯지팬입니다. 무쇠 손잡이는 팬이 달궈졌을때 잡기 힘든데 빨강 손잡이 덕에 손잡이를 잡을 수 있습니다...
저는 차에서 운전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차에서 간단한 음식들을 음악들으며 먹는걸 좋아하는데요. 저녁 메뉴로 도미노피자를 먹기로 했습니다. 도미노 피자는 화요일엔 방문포장으로 40% 할인을 해줘서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피자가 차에서 먹기 뭐가 간단하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먹어보면 괜찮습니다. ㅎㅎ 도미노 피자의 대표적이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인 포테이토 피자를 먹었습니다. 근데 도우가 새로워졌더라구요. 곡물도우래요. 흑미빵 같이 생긴 도우였는데 가격이 일반도우랑 같아요. 라지 사이즈이고 콜라는 1,25L 40% 할인된 총 가격은 16540원. (콜라는 40% 할인 안됨) 먹는 방법은 일단 옆자리에 평평하게 놓고 개봉합니다. 겨울엔 창문을 닫고 있어서 따뜻한 피자때문..
먼저 제 돈을 주고 사먹은 음식에 대한 후기임을 밝힙니다. [후기] 굽네치킨 오리지널을 먹어보고.... 오늘의 메뉴는 굽네치킨의 오리지널 치킨입니다!! 가격은 15000원 깔끔하게 포장되어 왔죠?? 구성품을 소개합니다. 오리지널 치킨 + 펩시 콜라 + 달콤소스 + 매콤소스 + 무 닭다리부터 감상하시죠. 튀기지 않고 구워서인지 뭔가 불의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겉 면이 뭔가 불에 그을린 듯한... 다른 아이들도 잠시 감상... 구워서 겉이 쪼글쪼글 해졌습니다. 먼저 달콤 소스를 발라 보았습니다. 조금 연한 빨간색? 다홍색? 을 보이네요. 양념치킨 소스랑 비슷하기도한데 분명 다릅니다. 이건 매콤소스에요. 달콤소스보단 좀 더 거뭇거뭇하죠. 처음에 냄새를 맡아보면 라면 스프의 향기가 나기도 합니다. ..
먼저 이 후기는 제 돈으로 직접 사먹었음을 밝힙니다!!! 오늘 저녁도 치킨 너로 정했다!!!요즘 상당히 많은 치킨들이 있는데 오늘의 메뉴는굽네 치킨 "고추 바사삭"짜짠~ 뚜껑을 열었더니 바삭한 치킨이랑 콜라 & 소스들 마요네즈가 블링블링 마블링 소스고추가 블링블링 고블링 소스 이것도 오븐에 굽는지 아주 바삭바삭하게 되어있다. 고블링 & 마블링 소스 보기엔 별 차이 없는데 그 맛은 꽤 다르다. 고블링은 찍어먹으면 뭔가 시원한 맛이 나고 마블링은 난 약간 느끼했다. 아우 잘익었다. 한입~ 냠~ 닭이 정말 쫄깃하고 맛있다. 고추 바사삭이라고 해서 매워서 화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냥 아주아주 약간 매콤한 정도네요. 먹기에 불편하지 않고 맛있어요. 겉에 고추맛이 더해졌다곤 하지만 손으로 먹어도 뭐 묻지도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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