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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가족에서 설동탁이 강단이를 앉혀놓고 프로포즈할 때 했던 대사에요. 재밌고 좋네요.


내가 지금부터 태어나서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하려고 하거든?

근데 내가 그걸 처음부터 끝까지 하려면 강단이씨가 여기에 앉아있어야돼

그러니까 내가 그 일을 다 할 때까지 여기에 앉아있어줘

알겠지?

여 : 네? 무슨일인데요?

남 : 보면알아. 끝까지 앉아있기만해줘.


강단이에게 프로포즈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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