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잡담 검색 결과
블로그 시작한지 이제 10일이 되었다. 이리저리 검색하며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검색해서 내 글이 보일 수 있도록 하려고 땀을 뻘뻘 흘렸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는 이제 많이 찾아오게 되었는데... 왜??? 다음에서 찾아오는 사람은 없는거지?? 분명 초반에는 다음에서 거의 찾아 왔었는데.... 왜 이런거지?? 그래도 네이버가 다음보단 사람이 많으니까 좋긴한데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다음도 왔으면 좋겠다. 아니지 다음도 많이 오고 네이버도 많이 와라~~
이제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온다. 그럴 때마다 미혼남녀들이 걱정하는 공격 "올해 몇이냐?" "결혼 언제 할래?" "아기 언제 낳을래?" 으악~~~~~~~~~~~~ 어떻게 바뀌지도 않고 항상 저런 말을 하는지... 그런데 이런 공격에 대처하는 꿀팁을 알려주신 분이 있다. 명언으로 올려야 한다. 다같이 암기합시다 "대통령도 못한 걸 왜 시키냐" "대통령도 못한 걸 왜 시키냐" "대통령도 못한 걸 왜 시키냐" "대통령도 못한 걸 왜 시키냐" "대통령도 못한 걸 왜 시키냐" "대통령도 못한 걸 왜 시키냐"
먼저 이 글은 어떤 협찬을 받고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2011년 말에 샀었던 나의 자동차... 엊그제 시동을 켜는데 끼리릭~~~ 하면 바로 걸려야 할 시동이 뜸들이다 시동이 걸렸다. 배터리가 이상한가 싶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ㅠㅠ 9시 30분에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얼른 와달라고 했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도착한 시간은 10시 ㅡ,.ㅡ;;; 뭐 이래??? 부랴부랴 점프하고 바로 일터로 갔다. 오늘은 배터리를 갈아야 겠다고 다짐하며.... 일을 마치고 배터리 교환에 대해 검색해보았다. 엇!!! 그런데 출장을 와서 교환해준다고??? 바로 전화를 걸어봤다. "여기 OOO인데 오실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오늘도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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