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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온다.
그럴 때마다 미혼남녀들이 걱정하는 공격
"올해 몇이냐?"
"결혼 언제 할래?"
"아기 언제 낳을래?"
으악~~~~~~~~~~~~
어떻게 바뀌지도 않고 항상 저런 말을 하는지...
그런데 이런 공격에 대처하는 꿀팁을 알려주신 분이 있다.
명언으로 올려야 한다.
다같이 암기합시다
"대통령도 못한 걸 왜 시키냐"
"대통령도 못한 걸 왜 시키냐"
"대통령도 못한 걸 왜 시키냐"
"대통령도 못한 걸 왜 시키냐"
"대통령도 못한 걸 왜 시키냐"
"대통령도 못한 걸 왜 시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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