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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에어컨이 없다.
너무 덥다.
이제 7월인데 8월 9월을 어찌 버텨야하나...ㅜㅜ
냉장고 바지를 샀다.
보통 3천원이던데 이녀석은 1만원이라고 한다.
비싸면 더 시원한 냉장고 바지가 아닐까?
개뿔....
그냥 똑같다. 개수작에 넘어갔다.
상품설명에 원단이 어쩌고 했는데....
내가 둔감한건지 체감 불가능하다.
그냥 3천원짜리 사서 입으면 된다.
그래도 짝 붙는 쿨소재 반팔티셔츠는 좋다.
티셔츠 안에 입어도 괜찮다.
땀이 나도 찝찝함이 덜하고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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